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어새신 (문단 편집) === 사용 무기 === [[파일:attachment/Fate_-_Dirk.png]] ||'''더크'''(ダーク/Dirk) : 흰 해골가면을 쓴 어새신이 사용하는 단검. 손에 들고 베는 것이 아니라, 투척용으로 만들어진 무기. ▶ [[Fate/stay night]], 게임 내 용어사전|| 진 어새신의 무기. 투척에 특화해서 만들어졌다. 칼끝이 갈고리 같은 구조로 돼서 한번 찔리면 쉽게 뺄 수 없다. 진 어새신은 이걸 수십 개를 소지하고 다니며, 던진 후 저절로 보충이 안 돼서 전투가 끝나면 꼭 착실하게 주워서 회수한다. 시인성을 낮추기 위해 검은색 칠이 되어 있는데다 전술된 투척 B랭크와 겹쳐져 피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...워야 하나 [[랜서(5차)|작중]]에선 [[세이버(5차)|상대]]들이 [[라이더(5차)|너무 나빴다]]... [[Fate/Zero]]에서 [[어새신(4차)|4차 어새신]]의 분신 중 하나도 더크를 쓴 적이 있다. [[웨이버 벨벳|4차 라이더의 마스터]]를 암살하려고 투척했는데, 이를 눈치챈 [[라이더(4차)|라이더]]에게 막혀서 실패한다. HF 극장판에서는 랜서와 전투할 때 이것으로 랜서의 창을 막아내며 백병전까지 벌이며, 소이치로와 캐스터를 척살한다. [[더크]]는 본래 [[스코틀랜드]]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[[단검]]의 이름으로, [[켈트]]적인 문양이 붙어 있다는 등의 특징이 있다. [[18세기]] 쯤까지 실제로 무기로 쓰였었지만 [[19세기]] 이후로는 예식용 장신구로 쓰이게 되었다. 또한, 스코틀랜드가 대영제국에 편입된 후로는 [[영국]]이나 각국의 [[해군]]의 무기로서 사용되고 있다. 헤븐즈 필 극장판 BD 특전으로 수록된 나스와 타케우치의 일문일답에서 팬이 극장판의 진 어새신은 랜서 전 이후 설정대로 더크를 주웠냐고 묻자 나스는 "요즘은 편리해서 100엔 샵에서도 구할 수 있다"라며 드립을 쳤고, 타케우치는 그에 대해 "너무 편리해져서 문제. 그것보다 100엔 샵 위험하잖아?!"라면서 태클을 걸었다. [[Fate/Grand Order]] 파르바티 체험 퀘스트에서 던진 더크를 일일이 줍는다고 언급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